산업혁명 시기에 부모없이 버려진 에릭찰스레이븐이 의남매를 맺어 힘들게 살다 레이븐이 죽을뻔한 위기에서 각성된 뮤턴트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임.
찰스는 한번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을 죽인적이 있어 능력을 두려워하고 인간과 화합하며 살려 하지만 에릭은 끝까지 찰스와 반목함. 그냥 철을 휘두르는걸로 사람을 죽이는 에릭은 무자비하게 막 그냥 죽이고 썰고 하는데 찰스는 죽이려면 정신에 들어가야 하니까 그 사람이 얼마나 고통받으면서 죽어가는지 다 아는거지. 그 무슨 실험이더라 전기충격을 끝까지 가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아니까 반전운동가가 되고 중간에 그만둔 사람들은 열렬한 나치운동가가 됐다는게 있었는데 뭐였더라 그게.. 여튼 스토리는 있는데 이 그림 한장으로 퉁치고 끝^ㅠ^/
근데 찰스 얼굴이 제일 악당